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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Chapter : Interview with Neryhs Wo (Korean ver.)

   ‘예술가의 뮤즈’를 탐구하는 이번 여정의 일곱 번째 대화는 다학제적 예술가 네리스(Neryhs)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홍콩에서 태어나 런던과 멜버른에서 수학한 이 작가에게 창작이란 깊은 취약성을 드러내는 행위이자, 개별적인 정신 사이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간극을 잇는 다리를 건설하는 과정입니다. 네리스의 작업 세계는 가슴 뭉클한 모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온전히 이해받고 싶은 인간의 갈망과, 완전한 연결이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인식 사이의 대립이 그것입니다. 개인적인 트라우마와 '생존 모드'의 시간을 지나온 그녀는 이제 예술을 단순한 미적 추구가 아닌, 필수적인 '치유'의 형태이자 삶에 건네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그릇으로 바라봅니다. 그녀의 작업은 고독의 무게를 자기 발견이라는 확장된 자유로 변모시키며, 잃어버린 자아를 되찾는 고요하지만 강력한 선언이 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네리스는 최근의 변화를 상징하는 작품 <27th>를 통해 자신의 진화를 반추합니다. 이 작품은 삶의 한 계절을 마무리하는 '종착선'이자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선'이 되는 전환점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창작 과정을 '알아차림(noticing)'이라 설명합니다. 예술가는 명료함의 불꽃 속으로 용기 있게 뛰어들어 무의식 속에 숨겨진 진실을 들추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리스에게 캔버스와 설치 공간은 상처를 선명하게 마주하는 장소이며, '회화적 은유'를 통해 차마 말로 다 할 수 없던 것들이 비로소 형상을 갖추게 되는 공간입니다. 관객을 대하는 그녀의 태도 또한 인상적입니다. 예술을 '사랑'과 유사한 무엇으로 보는 그녀는, 작품의 의미가 관객 각자의 고유한 지각을 통해서만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이는 작가의 본래 의도를 넘어선 대화이며, 우리 모두를 그녀가 남긴 파편들 속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초대합니...

예술로 연결된 특별한 경험, u1 Gallery

u1 Gallery

안녕하세요! u1 Gallery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u1 갤러리는 전 세계 아트 애호가들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2022년 10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열거나 관람하기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상의 전시 공간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모집했으며,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 수많은 관객들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소중한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된 특별한 경험 속에서, 우리는 예술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u1 Gallery의 목표는 아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힘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술은 감정을 표현하고, 생각을 자극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또한 예술은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감정과 이야기에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화의 장을 열 수 있습니다.

저희 u1 갤러리에서는 아트 관련 소식, 아티스트 인터뷰, 전시회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아티스트의 작업 과정과 창작 배경을 소개하여 여러분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저희 소식을 더 빠르게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인스타그램 계정 @u1_gallery를 팔로우해 주세요! 다양한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통해 여러분과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u1 Gallery는 예술이 소통의 도구가 되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힘을 믿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아트의 세계를 탐험하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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